성주허스키켄넬

『 최소한 개를 키우려면,
그 똥 냄새 마져도 사랑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만 그 개를 위해서 온전히 죽음까지 책임을 질 수 있으리라.
나는 허스키들 하고 뽀뽀를 자주 한다.(개를 좋아하고 애정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그렇게 할 것이다.)
어떤 사람은 그것을 보고 기절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오늘도 보란 듯이 그렇게 했다.
"왠 미친놈 다 보겠네" 하는 눈치 였다.
나는 내가 아무리 궁핍해 지더라도
그런 분들에겐 절대로 분양을 하지 않을 것이다. 』

- 허스키 칼럼 : 무제 中에서 -

안녕하십니까.
성주 허스키 켄넬의 허스키 아빠 박상하, 허스키 엄마 입니다.
저희는 허스키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켄넬입니다. 항상 전문가적인 정신으로 건강하고 우수한 허스키를 브리딩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허스키가 좋아서 시작하게 된 이 일이 조금씩 더 좋은 환경속에서 키워질 수 있게 되어서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저희 성주 허스키 켄넬은 허스키를 사랑하는 아니 사랑할 마음을 가지신 모든 분들에게 허스키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알려드리겠으며, 언제나 방문하시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또한 허스키에 대한 좋은 정보와 번식을 위해서 노력하는 허스키 아빠, 허스키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스키 아빠,허스키 엄마